중국학과

Wonkwang University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중국학과

Wonkwang University

Facebook
LinkedIn
Skype
Pinterest

2018학년도 인문대학 체육대회 출전

화합과 조화 보여…’이번 기회에 친해져서 정말 좋아요!’

경기장 밖에서도 우애 나누고, 서로 챙기는 모습까지

중국학과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018학년도 인문대학 체육대회에 참가하였다. 총 30여 명의 중국학과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학우들의 응원을 받으며 축구, 농구, 발야구, 피구, 계주, 이벤트 계주, 다리 찢기, 줄다리기 등에 중국학과를 대표하여 출전하였다. 신입생과 재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최선을 다하였고, 종합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각 종목에서 선후배간 의기투합하는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고, 경기 외에도 준비된 간식과 다과를 나누는 등 상호 간 우애를 다지고 독려하여 학생 상호 간 유대감을 다졌다. 13학번 민창식 학우는 “체육대회를 통해 그간 잘 몰랐던 선배와 후배들이 함께 준비하고, 같은 경기를 뛰고, 같이 응원하면서 서로 돈독해지는 계기가 되어 기분이 정말 좋다.”고 하였다. 체육대회의 본 취지인 학생 간 화합과 조화라는 측면에서 중국학과는 등수로 매길 수 없는 좋은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다.

<중국학과 단체 사진>

<감사합니다!, 중국학과 종합 3위 수상 >

좌측부터 김상겸 인문대학 학생회장, 민창식 중국학과 학생회장, 유지원 인문대 학장님

<준비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한 학생회 구성원>

<찢어지게 힘들다, 다리 찢기 경기>

<같은 종목 다른 느낌, 다리 찢기 경기 남자부>

<으아아아아, 줄다리기 경기>

<오늘은 내가 즐라탄이다, 중국학과 축구 동아리 ‘소림축구’>

<불타는 아드레날린, 농구 경기 승리 후 환호하는 학생들>

<밝고 명랑하게, 18학번 학생들>

<간식을 먹는 학생들>

<원어 노래 동아리 ‘천안문’>

<원어 연극 동아리 ‘만만디’>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챔피언!>

#원광대학교 #인문대학 #중국학과 #체육대회